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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에너지, 솔라리스와 기후테크 사업개발 지원 나선다

대형로펌·대기업 출신 변호사들과 서울대 출신 에너지 전문가들이 기후에너지 사업개발 지원

[솔라리스 박수진 대표변호사(좌)와 모닥불에너지 이창섭 대표(우)]

스케일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후테크 스타트업과 분산에너지 사업자 대상 서비스 확대

법률사무소 솔라리스(대표변호사 박수진, 이하 “솔라리스”)와 모닥불에너지 주식회사(대표이사 이창섭, 이하 “모닥불에너지”)는 기후테크 스타트업들과 분산에너지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기후에너지 사업개발 서비스를 함께 추진하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기업법무 전문 로펌 솔라리스와 히트펌프 구독서비스 기업 모닥불에너지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우수한 기술과 현장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스케일업(Scale-Up)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후테크 스타트업들과 분산에너지 사업자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구조, 금융, 법률, AI 등 기후에너지 분야에 특화된 사업개발 서비스를 확대하여,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기후에너지 분야는 다른 신산업 분야와 다르게 초기 설비투자, 현장 설치, 장기 운영이 필요한 인프라 사업의 특성이 강한 영역이다. 따라서 다른 신산업 분야에서는 활성화된 구독경제, 금융·법률 서비스 접근성, 디지털·AI 전환 등 사업모델의 혁신이 더디게 발전해왔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그 동안 기후테크 스타트업들과 분산에너지 사업자들은 제품·서비스 판매와 사업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개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솔라리스와 모닥불에너지는 위와 같은 문제를 사업개발 서비스를 통해 해결한다. 솔라리스는 기후에너지 사업 관련 계약, 리스크, 인허가 등 법률 자문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후·환경 규제 분석, 안전보건 체계 구축 등 준법 경영을 지원한다. 모닥불에너지는 경제성, 에너지 전환, 탄소감축 등 사업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는 한편 AI 기반 데이터, 플랫폼, 프로젝트 등 업무 효율화를 지원한다. 양사는 구독서비스, 소득공유, 에너지·탄소 거래 등 사업구조를 기획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기후투자자, 에너지·탄소 구매자 등 비즈니스 파트너 연결까지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국내 최고의 기후에너지 사업개발 전문가들이 힘을 합쳤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솔라리스는 대형로펌·대기업 출신으로 리걸테크·에너지 스타트업을 성장시킨 경험을 갖춘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고, 모닥불에너지는 에너지 구독·거래 딜을 다수 성사시킨 서울대 출신 경영진이 이끌고 있다. 양사는 오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사업개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솔라리스 박수진 대표는 “이미 국내 최상위 에너지 플랫폼 기업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의 기업들이 솔라리스의 자문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법률자문을 넘어서서 기후테크 스타트업과 분산에너지 사업자의 사업개발 전반을 지원하는 파트너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모닥불에너지 이창섭 대표는 “모닥불에너지는 최근 중견기업 에너지 계열사의 프로젝트 구조화와 AI 기반 업무 효율화를 지원하며 사업개발 서비스 역량을 입증했다“며 “솔라리스와의 협력을 통해서 기후에너지 분야의 훌륭한 기술과 서비스가 사업개발을 통해서 활성화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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